우유 이야기를 할 때 충분히 이야기를 했으므로 고기단백질의 필요성에 대해 협박을 가하는 연구자료나 의사들의 주장이 어떤 저의와 과정에 의해 나오는지는 다시 얘기하지 않겠다. 낙농업계보다 더욱 거대한 집단이 바로 축산업계이다.
그럴듯한 이름으로 무슨 위원회같은 것을 세우고 마치 중립적인 기관인 것처럼 가장하고는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영양학 메시지를 가지고 의과대학으로 침투하고, 매체를 통해 일반인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이런 위원회는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논문들이 자신들의 후원을 받은 논문이란 걸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소비시키기 위한 그들의 세뇌공작은 너무나 치밀하고 집요해서 영양학자는 물론이고 의사들까지도 이를 문제삼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매일 매일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쏟아져 내는 내용들을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체는 성장과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고기 단백질은 그 아미노산 조성이 인체의 근육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고품질 단백질이다. 인체의 구성단백질은 20가지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물성 단백질의 아미노산 종류도 20가지로 이중 9가지는 필수아미노산이다. 우수한 단백질이라 함은 총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것도 중요하지만 인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아미노산의 적절한 비율과 함량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한데 고기가 바로 이러한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식품이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3대 육류인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인간의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아미노산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비해 쌀이나 밀가루 등은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이 부족하며, 기타 다른 식물성 식품들의 경우에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필수아미노산들이 한두가지씩 부족하다.
또,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노인들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늙은 동물들의 경우 단백질의 합성과정이 점점 둔화되고, 식사 후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단백질 분해의 둔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과도한 단백질 분해가 일어나고, 근육 내 단백질 보유량이 적어지는 것이다. 이럴때 충분한 육류를 섭취하여 아미노산 류신의 수치를 높여줌으로써 늙은 동물들이 겪는 단백질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 류신 수치를 높이는 최선책은 육류를 많이 먹는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충분한 고기단백질의 섭취를 통해 근육을 유지해야 한다.
단백질은 가급적이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단백질량의 2/3정도는 동물성 단백질로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계란 한개, 점심에 약간의 고기를 먹은 걸로는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지 못하다. 그 단백질량은 불과 26그램 정도이고, 우유 1리터에 단백질 32-35그램 정도이다. 50세 이상의 노년기가 되면 젊은이들이 섭취하는 단백질의 2배정도를 섭취해야 한다. 아침 식사 때에 단백질을 50-75그램 섭취하면 하루 종일 활기차게 지낼 수 있다.
고기의 섭취를 늘리려는 축산업계의 눈물겨운 캠페인을 보자.
현명한 현대인이라면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었던" 옛날의 식습관을 쫓아서는 곤란하다. 없어도 필요하면 찾아서라도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식습관이다. 반드시 찾아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육류단백질이다. 다음과 같은 연령별 적당량의 육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신생아] 고기 먹는 습관 어려서부터
빠른 시기의 고영양식은 영양면에서도 좋지만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고기를 먹어보지 않은 아이는 잘못하면 편식을 해서 두고두고 애를 먹이기가 쉽고 정상적인 발육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유아기] 충분한 단백질 공급 필요
1∼3세의 어린이는 근육이 점점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계로 얇게 저민 고기나 쉽게 자른 고기가 이 연령에 적합하다. 바삭바삭하게 만든 베이컨도 유아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형태이고, 요즘에는 시중에 유아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고기 통조림도 판매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어렸을 적에 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 고기를 먹을 줄 안다
[유치원] 먹기 쉽게 잘라 주세요
3∼5세를 비롯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면 일반적인 육류요리를 섭취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래도 먹기 쉽도록 잘게 잘라주고, 매 식사 때마다 육류와 같은 고단백식품을 섭취시킬 필요가 있다
[사춘기] 롱다리에는 고기가 필수
콩나물 자라듯이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영양섭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콩나물은 물만 주면 잘 자라지만 우리의 10대는 까다롭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결핍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육류는 식사 끼니마다 충분히 줘야 한다. 간식에도 육류를 가끔 넣는 것이 중요하다. 10대 여자아이들의 경우 고기 또는 기타 고단백질 식품을 잘 먹게 되면 훤칠한 용모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10대 남자아이들은 아버지에 비해 단백질을 20%이상 더 필요로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 여성의 8분의 1은 빈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두 올바른 식사를 통한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임산부] 태아도 좋아해요
임산부의 경우 산모건강은 물론 튼튼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도 육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매일 적어도 두 번 육류를 200g 정도 먹어야 한다. 임신 중에 고기를 먹게 되면 보통의 경우에 비해서 장해가 적게 되어 더욱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수유 중에도 여러 가지 영양물이 그만큼 필요하게 되므로 고기를 특별히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왕성한 활동기] 고기는 힘이다
보통 25세가 되면 성장이 완전히 멈춘다고 한다. 따라서 20세 이후 성인이 되면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활동이 둔화되기 때문에 필요 칼로리는 매년 조금씩 감소한다. 그러나 단백질 등은 25세를 경과해도 별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육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평생을 거친 단백질섭취(고령자도 1일 50∼70g의 고기를)
일반적으로 노인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양질의 단백질원인 육류의 섭취량이 적으면 뇌졸중, 흔히 말하는 중풍에 걸리기가 쉽다. 또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우려가 높고 특히 감기 등에 쉽게 걸려 노인병이라고도 불리는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고령자도 1일 50∼70g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루가 멀다하고 전문가들으 입을 통해 들으니, 웬만큼 신념이 투철하지 않고는 고기를 먹지 않을 재간이 없다. 사탕수수의 이갸기를 떠올린다.
사탕수수밭에 갔다가 사탕수수를 씹어 보게 되었다. 꿀처럼 달콤하고 사탕보다도 맛이 좋았다. 사탕수수 씨앗을 얻어와 집 뒷마당에 심었다. 사탕수수가 얼마큼 자라자, 사탕수수가 더 달아지라고 설탕물을 주기 시작했다. 사탕수수잎은 누렇게 말라가고, 어리석은 그 사람은 결국 사탕수수를 죽이고 말았다.
→ 육식숭배 1 – 인트로
→ 육식숭배 2 – 인간은 초식동물이다
→ 육식숭배 3 – 인간은 잡식동물도 아니다
→ 육식숭배 4 –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는 이유
→ 육식숭배 5 – 인간은 똥자루
→ 육식숭배 6 – 단백질은 그리 필요하지 않다
→ 육식숭배 7 – 단백질과 인간
→ 육식숭배 8 – 갑빠엔 닭가슴 살?
→ 육식숭배 9 – 우리 몸의 땔감
→ 육식숭배 10 – 단백질은 연료가 아니다
→ 육식숭배 11 – 고기먹어야 힘난다는 분들
→ 육식숭배 12 – 도살, 그 끔찍함
→ 육식숭배 13 – 지옥에서 도살장으로
→ 육식숭배 14 – 인류의 기아
→ 육식숭배 15 – 열대우림의 파괴
→ 육식숭배 16 – 사막화
→ 육식숭배 17 – 기후재앙
→ 육식숭배 18 – 끝맺음
→ ’LA 별곡’ 메인 페이지로 가기
그럴듯한 이름으로 무슨 위원회같은 것을 세우고 마치 중립적인 기관인 것처럼 가장하고는 전혀 중립적이지 않은 영양학 메시지를 가지고 의과대학으로 침투하고, 매체를 통해 일반인에게 스며드는 것이다. 이런 위원회는 자신들의 입장을 지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논문들이 자신들의 후원을 받은 논문이란 걸 절대 언급하지 않는다. 자신들의 제품을 많이 소비시키기 위한 그들의 세뇌공작은 너무나 치밀하고 집요해서 영양학자는 물론이고 의사들까지도 이를 문제삼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매일 매일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쏟아져 내는 내용들을 대충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체는 성장과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고기 단백질은 그 아미노산 조성이 인체의 근육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가장 적합한 고품질 단백질이다. 인체의 구성단백질은 20가지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동물성 단백질의 아미노산 종류도 20가지로 이중 9가지는 필수아미노산이다. 우수한 단백질이라 함은 총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것도 중요하지만 인체가 필요로 하는 필수아미노산의 적절한 비율과 함량을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한데 고기가 바로 이러한 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추고 있는 식품이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3대 육류인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는 인간의 몸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아미노산을 이상적으로 갖추고 있는데 비해 쌀이나 밀가루 등은 필수아미노산의 하나인 라이신이 부족하며, 기타 다른 식물성 식품들의 경우에도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필수아미노산들이 한두가지씩 부족하다.
또,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노인들이 근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늙은 동물들의 경우 단백질의 합성과정이 점점 둔화되고, 식사 후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단백질 분해의 둔화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과도한 단백질 분해가 일어나고, 근육 내 단백질 보유량이 적어지는 것이다. 이럴때 충분한 육류를 섭취하여 아미노산 류신의 수치를 높여줌으로써 늙은 동물들이 겪는 단백질 합성과 분해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다. 류신 수치를 높이는 최선책은 육류를 많이 먹는 것이다. 따라서 노인들은 충분한 고기단백질의 섭취를 통해 근육을 유지해야 한다.
단백질은 가급적이면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섭취하는 전체 단백질량의 2/3정도는 동물성 단백질로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계란 한개, 점심에 약간의 고기를 먹은 걸로는 단백질 섭취가 충분하지 못하다. 그 단백질량은 불과 26그램 정도이고, 우유 1리터에 단백질 32-35그램 정도이다. 50세 이상의 노년기가 되면 젊은이들이 섭취하는 단백질의 2배정도를 섭취해야 한다. 아침 식사 때에 단백질을 50-75그램 섭취하면 하루 종일 활기차게 지낼 수 있다.
고기의 섭취를 늘리려는 축산업계의 눈물겨운 캠페인을 보자.
현명한 현대인이라면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었던" 옛날의 식습관을 쫓아서는 곤란하다. 없어도 필요하면 찾아서라도 꼭 먹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식습관이다. 반드시 찾아서 꼭 먹어야 하는 것이 바로 육류단백질이다. 다음과 같은 연령별 적당량의 육류 섭취는 반드시 필요하다.
[신생아] 고기 먹는 습관 어려서부터
빠른 시기의 고영양식은 영양면에서도 좋지만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데 도움을 준다. 고기를 먹어보지 않은 아이는 잘못하면 편식을 해서 두고두고 애를 먹이기가 쉽고 정상적인 발육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유아기] 충분한 단백질 공급 필요
1∼3세의 어린이는 근육이 점점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계로 얇게 저민 고기나 쉽게 자른 고기가 이 연령에 적합하다. 바삭바삭하게 만든 베이컨도 유아들이 즐겨 먹을 수 있는 형태이고, 요즘에는 시중에 유아용으로 따로 만들어진 고기 통조림도 판매되고 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도 있듯이 어렸을 적에 고기를 먹어 본 사람이 고기를 먹을 줄 안다
[유치원] 먹기 쉽게 잘라 주세요
3∼5세를 비롯해 유치원에 갈 나이가 되면 일반적인 육류요리를 섭취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그래도 먹기 쉽도록 잘게 잘라주고, 매 식사 때마다 육류와 같은 고단백식품을 섭취시킬 필요가 있다
[사춘기] 롱다리에는 고기가 필수
콩나물 자라듯이 무럭무럭 자라는 성장기의 아이들에게는 영양섭취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콩나물은 물만 주면 잘 자라지만 우리의 10대는 까다롭다. 신체 발달에 필요한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이 결핍되어서는 안 된다. 특히 육류는 식사 끼니마다 충분히 줘야 한다. 간식에도 육류를 가끔 넣는 것이 중요하다. 10대 여자아이들의 경우 고기 또는 기타 고단백질 식품을 잘 먹게 되면 훤칠한 용모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10대 남자아이들은 아버지에 비해 단백질을 20%이상 더 필요로 한다. 그런데 요즘 젊은 여성의 8분의 1은 빈혈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모두 올바른 식사를 통한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임산부] 태아도 좋아해요
임산부의 경우 산모건강은 물론 튼튼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도 육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매일 적어도 두 번 육류를 200g 정도 먹어야 한다. 임신 중에 고기를 먹게 되면 보통의 경우에 비해서 장해가 적게 되어 더욱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고 한다. 수유 중에도 여러 가지 영양물이 그만큼 필요하게 되므로 고기를 특별히 많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왕성한 활동기] 고기는 힘이다
보통 25세가 되면 성장이 완전히 멈춘다고 한다. 따라서 20세 이후 성인이 되면 성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왕성한 활동을 위해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필요가 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활동이 둔화되기 때문에 필요 칼로리는 매년 조금씩 감소한다. 그러나 단백질 등은 25세를 경과해도 별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식사를 통해 육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평생을 거친 단백질섭취(고령자도 1일 50∼70g의 고기를)
일반적으로 노인은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하는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양질의 단백질원인 육류의 섭취량이 적으면 뇌졸중, 흔히 말하는 중풍에 걸리기가 쉽다. 또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질병에 걸릴 우려가 높고 특히 감기 등에 쉽게 걸려 노인병이라고도 불리는 폐렴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고령자도 1일 50∼70g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런 얘기들을 하루가 멀다하고 전문가들으 입을 통해 들으니, 웬만큼 신념이 투철하지 않고는 고기를 먹지 않을 재간이 없다. 사탕수수의 이갸기를 떠올린다.
사탕수수밭에 갔다가 사탕수수를 씹어 보게 되었다. 꿀처럼 달콤하고 사탕보다도 맛이 좋았다. 사탕수수 씨앗을 얻어와 집 뒷마당에 심었다. 사탕수수가 얼마큼 자라자, 사탕수수가 더 달아지라고 설탕물을 주기 시작했다. 사탕수수잎은 누렇게 말라가고, 어리석은 그 사람은 결국 사탕수수를 죽이고 말았다.
→ 육식숭배 1 – 인트로
→ 육식숭배 2 – 인간은 초식동물이다
→ 육식숭배 3 – 인간은 잡식동물도 아니다
→ 육식숭배 4 –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는 이유
→ 육식숭배 5 – 인간은 똥자루
→ 육식숭배 6 – 단백질은 그리 필요하지 않다
→ 육식숭배 7 – 단백질과 인간
→ 육식숭배 8 – 갑빠엔 닭가슴 살?
→ 육식숭배 9 – 우리 몸의 땔감
→ 육식숭배 10 – 단백질은 연료가 아니다
→ 육식숭배 11 – 고기먹어야 힘난다는 분들
→ 육식숭배 12 – 도살, 그 끔찍함
→ 육식숭배 13 – 지옥에서 도살장으로
→ 육식숭배 14 – 인류의 기아
→ 육식숭배 15 – 열대우림의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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