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걸 타고 올라갑니다. 이것만으로도 벌써 재밌겠지요?
우릴 내려준 헬기는 가고, 드뎌 출발합니다.
가는 곳이 다 처녀설입니다. 기분 삼삼하겠지요?
근데 멀리서 보니 이렇게 가는 겁니다. 괜찮으시겠습니까?
쉽지는 않겠지요? 체력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기데보라 아짐.
약간 목숨도 걸어야 할 듯..
날이 저물때까지 스키는 계속 되나 봅니다.
틀림없이 '대가리가 터지게'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인생의 목표중 하납니다.
헬리스키 할 사람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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