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마르게 초조했던 '아들'의 일주일이 지나고,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받고, 겨우 숨을 몰아 쉬는데
안도감을 느낄 새도 없이 날아온 '친구 아내'의 부고..
낫지 않는 병에 그동안 많이 아프셨을텐데
이젠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종혁이도 부디 기운 내고..
큰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는 결론을 받고, 겨우 숨을 몰아 쉬는데
안도감을 느낄 새도 없이 날아온 '친구 아내'의 부고..
낫지 않는 병에 그동안 많이 아프셨을텐데
이젠 편안히 쉬시기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종혁이도 부디 기운 내고..
'요팡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기와 질투는 내 목숨까지 앗아간다 (8) | 2012.01.14 |
---|---|
2012 德不孤 (8) | 2012.01.04 |
노후대책 5+1 (5) | 2011.09.03 |
東海가 도대체 어디? '한국해'라고 주장했어야지 (10) | 2011.08.10 |
대학 등록금은 예전부터 쭉 비쌌었다. (26) | 2011.06.10 |